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화수마을의 나영수 님께 12월 29일에 위로금을 전달하였다.
박현재 시종면장은 성금을 전달하며“지난 12월 15일에 발생한 화재 사고로 가옥과 창고가 전소되고 보관 벼 톤백 60포가 소실되는 등의 큰 피해가 있었지만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새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남수 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선뜻 성금을 기부하여 주신 시종면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해진 성금은 시종면의 각 사회단체에서 기부해 주신 것으로 로터리클럽회 50만원, 시종면사무소 직원일동 40만원, 월출산농협 시종지점 직원일동 40만원, 새마을지도자회 30만원, 시종면이장단 30만원, 시종면청년회 30만원 등 총 410만원이 모아졌다. 이번 전달은 시종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의 공공위원장(박현재)과 민간위원장(김남수), 협의체 위원(최정례) 등이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루어졌으며 이웃사랑의 실천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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