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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전 전라남도행정부지사는 이날 열린 후보검증위원회를 통과, 바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6.1 지방선거 당내 경선 레이스에 돌입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당 검증위는 이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도당 공직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 범죄 이력이나 다주택 보유 여부 등 결격사유가 없다”며 배용태 전 전라남도행정부지사에게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자격을 통보했다.
배용태 예비후보는 “우리의 아들과 딸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영암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고 밝히며, “예산 1조원 신영암 배용태가 합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고 본격적인 경선 선거활동을 시작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30여년간 공직자로서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준비된 행정전문가임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혼신의 힘을 다해 영암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요인들을 깨끗이 청소하고, 군민의 능력과 역량을 최대치로 모아 영암을 전남 최고의 군으로 도약시켜, 영암을 ‘행복의 땅, 발전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시종면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영암부군수, 목포시장권한대행,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지원단장, 행안부 자치경찰추진단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전문가 출신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