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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은 추운 겨울을 지나 점점 따뜻해지는 봄과 함께 지역을 찾아오는 상춘객을 맞이함과 동시에 지속되는 코로나의 위협 속에 지쳐있는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봄꽃으로 치유하고자 영암읍 공무원 및 한국농업경영인영암읍협의회(회장 최원주)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진행되었다.
봄꽃을 통해 아름다운 영암읍을 만들려는 영암읍과 한국농업경영인영암읍협의회의 노력을 통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2,568본의 봄꽃들이 영암터미널, 하나로마트 주변 가로 화분 60여 개와 후레시마트 주변 가로화단 등에 심어져 지역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먼저 자원하여 참여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식재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준 한국농업경영인영암읍협의회 회원들의 모습은 이번 식재를 더욱 빛내주었다.
영암읍 관계자는 “이번 봄꽃 식재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해주신 최원주 한국농업경영인영암읍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에 식재한 봄꽃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화사한 봄을 직접 느껴보면서 코로나 등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지쳐있는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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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