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예산 1조원 신영암시대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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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예산 1조원 신영암시대 만들 터”
  • 입력 : 2022. 04.04(월) 14:17
  • 영암일보
배용태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2일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25번지 선거사무실에서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수 출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의 축사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 국회위원, 주철현 국회위원,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가 개소식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왔다.

배후보는 지난 민선 시대를 평가하며, “우리 영암군은 인구는 전남에서 가장 빠르게 감소하고 있고, 주말이면 영암읍은 적막강산이라고 일컫을 만큼 주민이 없는 도시가 되어버렸고,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도 못해 낙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군이 되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예산 1조원 신영암시대 배용태가 합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혼신의 힘을 다해 영암 발전을 가로막는 부패한 정치를 깨끗이 청소하고, 군민의 능력과 역량을 최대치로 모아 영암을 전남 최고의 군으로 도약시켜, 영암을 ‘행복의 땅, 발전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배후보는 중앙부처의 인적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예산 1조시대를 열겠다고 밝히면서, 국가지원사업 전문 TF팀 운영, 월출산 달빛관광특구 조성, 신구림문화벨트 조성,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기반 그린바이오산단 조성, 대불산단, 삼호산단을 신재생에너지 배후 산단으로 조성, 고품격 노인복지타운 조성,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배 후보는 시종면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영암부군수, 목포시장권한대행,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지원단장, 행안부 자치경찰추진단장,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전문가 출신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