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태 전 부지사, 현직 군수 누르고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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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전 부지사, 현직 군수 누르고 ‘1위’ 등극
  • 입력 : 2022. 04.05(화) 16:12
  • 영암일보

배용태 전 전남행정부지사가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영암군수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뉴스토마토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3일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차기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후보인 배용태 전 부지사가 25.3%로 1위를 차지했다. 현 전동평 군수가 24.8%, 우승희 전 전남도의원의 18.0%, 이어 전동호 전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 7.5%, 박소영 전 목포시기획관리국장 6.9%, 이보라미 전 전남도의원 5.1%, 임대현 전 감사원감사관 4.1%, 조성남 세한대교수 3.0% 순이었다.

이어 민주당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배용태 전 부지사 27.2%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동평 군수 26.0%, 우승희 전 도의원은 21.4%, 전동호 전 국장 9.2%, 조성남 교수 5.0%, 임대현 전 감사관3.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501명,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