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승리해 영암의 내일을 보여줄 것”

정치/자치행정
“반드시 승리해 영암의 내일을 보여줄 것”
김기천 영암군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 입력 : 2022. 04.16(토) 19:49
  • 영암일보
영암군의원 다선거구(학산, 미암, 서호, 군서)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의당 김기천 의원이 지난 12일 서영암농협 앞에 자리한 선거사무소에서 가족 지인 지지자 및 정의당 이보라미 군수 예비후보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2019년 영암군 청년창업농 회장을 맡았던 김주영 씨는 추천사를 통해 처음 귀농했을 때 많은 분들의 걱정과 우려로 위축되었을 때 반짝이는 눈으로 자신들을 반겨주던 김의원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절대 논밭에 길을 내주거나 회유와 유혹에 빠지지 않으며 청년 농부들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는 김의원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인사말에서 존경받는 노후를 기대하는 어르신들의 간절함, 몸과 마음을 바쳐 5천만 국민을 먹여 살리는 농민들의 간절함, 코로나로 생존의 문턱에 서 있는 자영업자들의 간절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그 간절함으로 지난 4년을 허투루 살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꽃길을 걸으라는 많은 유혹이 있지만, 꽃길은 자신이 아닌 주민들이 걸어야 한다며 주민들을 대신하는 길을 우직하게 걷겠노라 다짐했다.

한편 ‘밥값 하는 젊은 일꾼’에서 ‘우리 동네 우리 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김의원은 학산초 낭주중 전남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영암군의원 다선거구(학산 미암 서호 군서)에서 당선되어, 정의당의 유일한 농촌지역구 기초의원이자 전남도당 농민위원장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