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선관위, 모든 사전투표소 휠체어 비치해 투표편의 제공

정치/자치행정
영암군선관위, 모든 사전투표소 휠체어 비치해 투표편의 제공
거동불편 유권자 투표편의 향상
유권자 중심 선거서비스 제공
  • 입력 : 2022. 05.23(월) 13:18
  • 영암일보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2년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모든 (사전)투표소에 휠체어를 비치하여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에게 투표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암군 관내에서 투표하는 선거인 중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은 사전투표기간(5월27일~28일) 11개 사전투표소, 투표일(6월1일) 27개 투표소에서 휠체어를 제공받아 투표할 수 있게 되었다.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는 거동은 불편하지만 직접 투표소에서 기표를 하기위해 투표소를 찾은 선거인이 기표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착안하여, 선거인의 자유로운 참정권 행사를 도모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선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암군사회복지관 및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암군지회의 협업 등으로 모든 (사전)투표소에 휠체어를 비치하게 되었다.

영암군선관위 관계자는 “우리지역 유권자에게 제공되는 투표편의 서비스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우리지역 선거인의 자유로운 참정권 행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