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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단체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영암지회」(신임 지회장 나종구), (전 5·18민중항쟁영암유공자동지회)의 출판기념회는 △기념식 △‘영암의 5·18’ 상영 △책 배부 순서로 진행되는데 관내 각급 기관 . 단체장을 초청한 가운데 황일봉 (공법단체)5·18민주화운동부상자 회장이 격려차 참석한다.
‘민주화운동 영암지회’는 5·18민주화운동이 어느덧 42주년이 되어 더 늦기 전에 영암의 5·18을 구술·채록과 영상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라남도와 영암군의 지원으로 편찬사업에 착수하여 9인의 「편찬위원회」(위원장 김한남)를 구성하고 매진해 왔다.
신임 나종구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영암의 5·18을 기억하고 홍보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한남 위원장은 “아직도 트라우마와 병마에 고달파하는 민주수호 투사들의 기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서 격려와 정을 나누는 뜻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