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은 농가의 성장단계를 진입(2ha 이하), 성장(2~6ha), 전업(6ha 초과), 은퇴로 구분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암지사에서는 초기 단계의 원활한 농업 진입을 돕기 위해 연 1%의 저리로 매매 자금을 지원하는‘농지매매사업’을 집중 추진중이다.
영암지사 관계자는 “지난 3월 농지매매 지원단가를 ㎡당 1만 1,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청년농 또는 생애 첫 농지 구입 시 ㎡당 1만 4,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지원단가 인상 조치를 통해 농지 가격 상승으로 농업 진입에 부담을 느끼는 신규 농업인들의 자부담률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현수 지사장은 “농지 구입 자금이 부족한 2030세대, 청년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지원하여 농업 경영규모를 확대하고 농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지은행 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신청은 전화(061-470-5515)와 인터넷(www.fbo.or.kr)으로 가능하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