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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사업장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하여 현대삼호중공업 근로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전개되었으며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었던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및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및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안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관련 홍보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사업장 내 근로자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동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지지기반을 마련하는 등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