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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에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차대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늘 주민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고 나아가 지역 발전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이 바로 그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영암일보는 앞으로도 지역민의 신뢰와 호감을 더 많이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영암일보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의 사훈을 통해 영암군은 물론 6만 여 군민의 이익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