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서삼석 국회의원, 우승희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강찬원 의장, 농협중앙회 박서홍 전남지역본부장, 농업관련기관 단체장, 관내 및 타지역 농축협 조합장, 농업인 조합원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영암농협의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미래비전 선포식으로 크게 구성되어,
1부에서는 72년 창립부터 지금까지를 역사를 간단히 정리한 영상과 50주년 책자 전달식, 전직조합장과 우수조합원등에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식에 이어, 서삼석 국회의원과 우승희 군수의 축사로 꾸려졌고,
2부에서는 2026 미래비전을 담은 영상과 비전선포 퍼포먼스로 진행되었다.
박도상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영암농협은 반세기 연륜을 쌓으며, 전국단위 농협으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조합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영암군처럼 농민들을 생각하는 지자체와 농협이 드물다며 우승희 군수와 박도상 조합장이 계시는 영암군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농협은 특별히 유채경관단지사업과 여러 다양한 사업들로 영암을 변화시켜나가고 있다”며 “영암군도 박도상 조합장님을 비롯한 영암 관내 조합장님들과 함께 큰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편 1972년 창립한 영암농협은 2022년 기준 총 자산 약 1800억원, 조합원 2300여명의 영암의 대표농협은 물론 전국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농협으로 성장했다.
최근 총화상, 종합업적평가대상, 지도사업대상, 대한민국 포장상등을 수상하며, 선진적이고 적극적인 경영을 통해 전국적인 선도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