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군수가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으며, 보다 나은 문화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기념식에 이은 예술제 공연행사에는 기찬풍물패(박매순 외 23인), 노라조(김길엽 외 19인), 생활한복패션쇼(배기옥 외 12인), 파더싱어즈(손태열 외 9인), 라인댄스(이금순 외 16인) 팀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행사와 더불어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는 월출산찬시서예전(참여작가 : 신락현, 문영근, 조문례, 문영수, 정치선, 김학봉, 장석필, 박옥연, 최윤업, 최영천, 김길환, 박장근, 류근홍, 조경현, 한봉희, 김형철, 이강원, 임정일, 최영만, 박복만, 문유성, 서승휘)과 문인화전(참여작가 : 양윤희, 김명희, 최윤업, 이운기, 전기수, 장석필, 박옥연, 김형철, 임상수, 이애란, 차재심, 조문례, 정현숙)이 열렸고, 2층 문화실에서는 프랑스생활자수전(참여작가 : 유호순, 박부심, 김정희, 전오순, 김승복, 전순희, 최영란, 이호숙, 김선미, 이미란, 김화순, 서일순, 조유미), 그리고 스마트 사진전(참여작가 : 전오순, 김광자, 최형님, 박상렬, 조문례, 문영근, 김옥희, 이호숙, 강유미, 김석중, 김형문, 임상문, 최영수, 김정희, 문갑주)이 함께 선보였다.
이날 문화예술인상을 수상한 조동현(94) 선생은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자기 기량을 맘껏 뽐내는 것을 보니 자랑스럽다”며,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사회의 문화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하는 기회였다”고 흐뭇해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