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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인구 소멸 등 대전환기에, 농업과 자영업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국제전쟁 여파에 따른 대외적 불확실성의 확산은 감당하기 어려울 이때, 영암군은 혁신과 군민주권행정을 군정 최우선 순위로 삼아, 10개 분야 120개 공약을 확정하고, 구태의연한 제도와 낡은 관행을 타파하여 청년 중심의 경제선도 도시와 숙의민주주의 일등군 도약을 목표로 혁신 시책 발굴과 군민 소통 창구를 만들었다.
▣ 대내외 총체적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역량 집중
코로나19 장기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저성장과 고실업률, 저출산과 고령화의 양극화 등의 위기 상황 속 군은 이를 극복하고자 새로운 영암 건설을 위한 지역경제 대전환에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개조전기차 규제자유 특구 지정으로 미래차 산업 선도기반 구축, 친환경 자동차 개방형 튜닝지원 플랫폼 설계 및 검증기술 개발 등 전남 개조전기차 규제 자유 특구에 지정되며 차세대 자동차산업의 선도 군으로서 나아가고 있다.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구축 사업 및 조선 해양 친환경 공유플랫폼 구축사업 진행
-22년도 대불국가산단 전선지중화 사업 공모에 7개 구간이 선정되어 선박블록운송의 걸림돌 해결
-취업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241명 선정, 고용위기 극복에도 선제적 대응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및 보증수수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공제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 등 어느 지자체보다도 저극적 돌파구 강구
-조선산업 불항 극복 위한 지원대책 진행(신규채용 4대보험료 지원, 근로자 공동복지 기금 지원 등)
영암군은 대내외적 위기 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체감형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침체된 상권을 회복하고 미래선도 경제구축을 위해 민·관의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성과와 속도감 있는 행정
올해 영암군의 재정은 제3회 정리추경 기준으로 7,998억원으로 8천억원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영암 예산 1조원 시대도 눈앞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 대폭적인 재정 확장 속에서도 영암군은 채무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전라남도 지방재정 신속 집행평가(상반기)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0월 개최한 국화 축제에서 야간경관조명과 24만점의 국화와 각종 조형 전시로 관광객 16만명 달성, 기찬랜드 물놀이장으로는 5만여명의 방문
- 영암군 온라인 쇼핑몰 [기찬들 영암몰] 해마다 매출액 상승, 매출액 2년 만에 2배 훌쩍으로 농민소득 창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 국가산단인 삼호 대불산단 서남권 산단대개조지역 선정(총 사업비 3,619억원).
- 영암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도시가스 공금사업은 학산면에서부터 영암읍까지 총 41Km, 157억원 투입, 도시가스 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가스 초기 공급비용 경감으로 군민의 부담을 줄였다.
▣ 감동하는 보건·복지사업, 사회적 안전망 구축
정주 여건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노약자와 장애인,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시책을 추진하여 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저소득 아동의 방과후 돌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160여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9억원의 바우처를 지급하였다.
이 외에도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및 발달재활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공공서비스 등 연계로 1만건 이상의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촘촘한 맞춤형 복지로 사회적 안전망을 착실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 국도비 예산 확보 행정력 집중! 사업성과 두각
지방재정 확충에 주안점을 두고 군민 숙원사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2단계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세가 증가하였고, 공모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74개 사업에 4,200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대거 확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서남권 산단대개조사업으로 국도비 2,803억원을 확보, 개조전기차 규제 자유특구 지정 국도비 157억원, 대불국가산단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국도비 35억원,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도비 24억원 등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에 주력해, 새로운 군성장동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2022년도 건축행정평가(국토교통부 주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평가와 재난관리평가에서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선정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 우수상과 2022년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등 22개 분야에서 영암군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 경쟁력이 입증되었다. -군민 편익증진의 바로미터이자 중앙정부의 공식적인 종합평가체계인 202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군 단위 1위를 기록
영암의 위상 또한 각종 평가에서 두드러졌으며, 그 어떤 지자체보다 적극적인 선진행정을 인정받았다.
▣ 체계적인 현안사업추진, 지역경제 안정화 기여
6만 인구 붕괴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시책을 발굴하고, 전문가와 관계인, 군민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강화·확대하여 총 57건의 제안을 접수하였으며 25건에 13억원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새로운 정책을 설계하는 청년분과위원회 운영과 예산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 본격적인 지방시대, 군민이 존중받는 주권행정 실현
청년부터 이주여성, 다자녀 가정, 교육 관계자까지 다양한 정책수요자 중심으로 목요대화를 정례화하였고,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정책의 민주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있다.
군정 비전 공유를 위한 11개 읍면 순회 소통간담회를 개최, 조직개편에 따른 신설·개편부서 대상 군정 업무 소통간담회, 전문가와 군민, 공직자가 함께 군정 혁신방안을 논의한 영암 희망포럼도 개최(2회), 등 주민 공감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정책실명제를 실시하여 정책 투명성과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정책발전자문위원회 관련 조례를‘영암군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혁신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로 전부 개정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군민이 군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여 군민에게 체감도 높은 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 군민과 함께 대한민국 혁신수도 건설
2023년은 ‘영암 혁신’의 원년이다. 과거의 구태의연하고 일방적인 행정이 아닌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자 지난 10월 조직개편을 단행하였다. 시대변화와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 혁신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인구와 청년 문제를 전담할 인구청년정책과와 뉴미디어와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홍보담당관실을 신설하고, 쌀값 하락 등 농업 제반 위기 해결과 농생명산업 일번지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의 친환경농업과를 농업해양정책과와 농식품유통과로 분리, 특화하였다.
영암군은 올 한해 대내외적 최악의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가장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수없이 고민하는 과정 속에 커다란 결실을 맺었다. 2023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산업을 스마트화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영암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청년이 있기에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영암을 만들기 위한 특수시책들이 힘차게 추진될 계획이다.
우승희 군수는 2022년은 군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민선 8기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지방시대의 서막이 오르는 의미 있는 해였다고 회고하고, 대한민국 혁신수도 1번지로써 영암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젊은 생각과 새로운 방식으로 다른 사람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찾아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영암일보 박소연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