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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관리 138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1월 현재 48.3%로 이는 전년 및 평년대비 저수율의 65~68% 수준으로 모내기 등 본격적인 급수기에 필요한 농업용수가 부족할 수도 있는 수준이라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저수율 심각단계(40%이하) 저수지 4개소는 양수저류 등을 통해 총 3,688천㎥의 농업용수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36개 취입보 수문을 조기에 닫음으로써 하천수를 사전에 확보하는 등 가뭄극복을 위한 농업용수확보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문희 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가뭄이 일상화되고 그 강도도 증가하고 있다”며, “물 부족으로 영농 불편을 겪는 지역에 여유 수자원을 공급할 수 있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등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