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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확대·보급되는 과정에서 전기차 화재와 재산·인명피해가 증가하여,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충전시설에 대해 각벽을 설치하여 연소확대 우려를 줄이고, 지하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설하여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안전사용 캠페인 전개 ▲전기차 및 충전시설 안전수칙 매뉴얼 보급 ▲전기차 화재진압훈련 ▲관계자 및 사용자 안전교육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차와 충전시설 안전사용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관계인 및 사용자 교육을 통해 전기차 화재에 안전한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