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평회 통한 다양한 감 가공품 선보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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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평회 통한 다양한 감 가공품 선보여 '호응'
영암군 귀농·귀촌인 학습동아리 「감가공기술공부방」
  • 입력 : 2023. 02.09(목) 13:56
  • 영암일보
감 가공품 품평회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 영암감사랑방 학습동아리 “감가공기술공부방”이 2일 금정면 농업인상담소 2층 회의실에서 <제3회 대봉감가공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에는 우승희 군수, 신승철 도의원 , 국립원예특작과학원배연구소장, 송장훈 국립원예특작과학원배연구원 , 조광식 영암농업기술센터연구원 , 이부봉 산림조합장 등 각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곶감, 말랭이 외에도 말랭이시루떡, 곶감월남쌈, 곶감호두말이, 곶감식빵말이, 대봉감 홍시식혜, 대봉감 홍시주스 등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매료시켰다.
품평회에 참여한 학습동아리 회원 영암감사랑방 회원들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특산물 대봉감을 이용하여 만든 곶감을 여러 방문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뿌듯했다. 앞으로도 학습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가공기술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암감사랑방 회원들은 제품개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3-4월경 제빵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대봉감을 연구하고, 생과를 이용한 다채로운 농식품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농민을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귀농·귀촌인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을 포함한 관내 거주자 12인 이상으로 구성된 영암 농·축산물 학습동아리에 대하여 동아리당 3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 귀농귀촌팀(☎061-470-2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