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암지사, 2023년 농지은행사업 예산 186억 확보

경제/농업
농어촌공사 영암지사, 2023년 농지은행사업 예산 186억 확보
◦농지를 활용하여 청년농부터 고령농까지 맞춤형 농가지원...상반기 65% 조기집행
  • 입력 : 2023. 02.13(월) 12:42
  • 영암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임문희)는 농지은행사업 예산을 186억원 확보하고 지역 청년농업인의 농업경쟁력 강화와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올해 농지은행사업별 계획을 살펴보면,
▲ 농지매매, 임대차지원을 위한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122억 ▲ 부채 위기 농가의 경영정상화 도모를 위한 경영회생지원사업 37억, ▲ 고령 은퇴농가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농지연금사업 12억, ▲ 과수농가 농지매매·임대차지원을 위한 과원규모화사업 9억 등 농지은행사업예산을 확보하여, 농업인의 사업 신청을 받아 상반기 내 65%이상 조기 집행하여 영농기 이전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임문희 영암지사장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에서 새롭게 성장하고, 고령농업인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누리도록 농지은행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지은행사업 신청은 농지은행포털(http://www.fbo.or.kr) 또는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할 수도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1577-7770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