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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 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 이재철국장, 김대원과장이 특별히 참석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원식 조합장과 모든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경영전략 회의 및 올해 추진해야 할 각종 사업부문에 대한 경영분석, ESG겨영 추진 출범식,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채택과 임직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의지 제고를 위한 행동강령 실천에 대한 결의문 낭독과 서약을 하였다.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한국인재경영교육원 강은미 대표가 “행복한 일터 즐거운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소통과 협업, 리더십, 친절교육, 청렴교육에 대한 비전 코칭에 대해 특강을 하였다.
경영전략 보고에서는 각 사업부문 팀별로 2023년 사업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여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3연패, 상호금융대상 2연패와 NH손해보험 대상 4연패를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전 직원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추진 의지를 다졌다.
또한 친환경농업을 더욱 확산시켜 환경을 이롭게 하고 지역대표기관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윤리경영과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으로 60년을 넘어 더 큰 100년을 향해 성장하는 농협으로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환경은 이롭게(E), 지역사회에 애쓰면(S), 농업·농촌을 지킨다(G)”라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짐과 구호를 제창하였다.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 채택에서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으로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으며,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위탁선거법과 농협법 등 법률이 규정하는 임직원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에 대해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명선거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지난 한 해 사업추진에 고생한 결과 각종 사업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고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며, 이번 경영전략 방향과 과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사업신장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