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당직자 비상동보시스템』신속 활용 교육 추진

사회
영암경찰서,『당직자 비상동보시스템』신속 활용 교육 추진
  • 입력 : 2023. 02.28(화) 13:26
  • 영암일보
<사진=영암경찰서 제공>
영암경찰서(서장 김종득)는 2월 27일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지휘관·참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비상동보시스템 운영」시연회를 갖고, 야간·주말 등 일과시간 외 비상상황 발생시 비상동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한 경찰력 동원 및 초기대응 강화를 위한 역량 향상 훈련을 점검하였다.

이날 시연회는 상반기 인사발령이 종료됨에 따라 112치안상황실(실장 김경준)주관으로 지휘관·참모, 각 지·파출소장, 당직자에 대한 순차적인 정례교육을 실시하고, 일과시간 외 취약시간에 비상동보시스템 운용 담당자를 통한 긴급현장상황반, 작전타격대 등 비상동보발령 집중훈련실시로 시스템 작동법 숙달 및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하였다.

이에 따라 이태원 사고, 북한 무인기 침범, 폭우·폭설 기후변화, 화재, 붕괴 등 각종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재난 발생시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비상연락망 구축으로 유사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참고로, 영암 관내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하여 이로 인한 대규모 산업재해 및 외국인(5,585명) 집단·강력범죄 발생 우려성이 있어, 유사시 이를 대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경찰의「긴급대응시스템」상시화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