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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연회는 상반기 인사발령이 종료됨에 따라 112치안상황실(실장 김경준)주관으로 지휘관·참모, 각 지·파출소장, 당직자에 대한 순차적인 정례교육을 실시하고, 일과시간 외 취약시간에 비상동보시스템 운용 담당자를 통한 긴급현장상황반, 작전타격대 등 비상동보발령 집중훈련실시로 시스템 작동법 숙달 및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하였다.
이에 따라 이태원 사고, 북한 무인기 침범, 폭우·폭설 기후변화, 화재, 붕괴 등 각종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재난 발생시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비상연락망 구축으로 유사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참고로, 영암 관내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하여 이로 인한 대규모 산업재해 및 외국인(5,585명) 집단·강력범죄 발생 우려성이 있어, 유사시 이를 대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경찰의「긴급대응시스템」상시화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