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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자율방범대 야간순찰활동은 외국인 자율방범대 30여명, 경찰, 회사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현대 삼호사원 아파트 상가, 교차로 및 신촌상가 일대에서 음주음전 금지, 무면허운전 금지, 무등록 차량운전 금지등을 내용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 및 범죄예방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야간 방범활동으로 인한 범죄율 증감 여부를 살펴본바 활동이전인 ‘22년 상반기에는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건수가 66건에 달했으나, 활동이후인 ’22년 하반기에는 56건으로 16%가 감소하였으며 특히 야간 발생빈도가 잦은 폭력범죄는 14건에서 36%가 감소한 9건 발생으로 눈에 띄는 감소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종득 영암경찰서장은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 범죄예방 등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이고, 나아가 내·외국인 모두 치안공동체로서의 주인의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영암경찰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