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방범활동 범죄율 감소 효과 톡톡

사회
영암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방범활동 범죄율 감소 효과 톡톡
  • 입력 : 2023. 03.06(월) 11:47
  • 영암일보
<사진=영암경찰서 제공>
영암경찰서(서장 김종득)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활동이 중단되었던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재정비해 지난해 7월을 시작으로 매월 1회 관내 거리캠페인을 통한 야간방범 순찰활동으로 관내 범죄예방 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외국인 자율방범대 야간순찰활동은 외국인 자율방범대 30여명, 경찰, 회사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현대 삼호사원 아파트 상가, 교차로 및 신촌상가 일대에서 음주음전 금지, 무면허운전 금지, 무등록 차량운전 금지등을 내용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 및 범죄예방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야간 방범활동으로 인한 범죄율 증감 여부를 살펴본바 활동이전인 ‘22년 상반기에는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건수가 66건에 달했으나, 활동이후인 ’22년 하반기에는 56건으로 16%가 감소하였으며 특히 야간 발생빈도가 잦은 폭력범죄는 14건에서 36%가 감소한 9건 발생으로 눈에 띄는 감소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종득 영암경찰서장은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 범죄예방 등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이고, 나아가 내·외국인 모두 치안공동체로서의 주인의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영암경찰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