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살적 자해’를 주제로 호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임수진 교수를 초청하여 화상방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청소년지도자 및 교사가 비자살적 자해의 특징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조기발견하며 이에 적절히 대응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현실에서의 대처방식 위주의 실무적인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자살의 목적이 없이 수행하는 비자살적 자해는 최근 청소년 및 청년들 사이에서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상으로, 흔히‘관심을 끌고자 자해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으나 실제 이러한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의 경우는 실제적인 위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어 주위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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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비자살적 자해는 일반적 자해에 비해 단기적인 위험성은 적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는 자살 생각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의 개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해, 자살, 우울 등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겪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전문가(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건강보건센터 등)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1388[휴대전화: 지역번호+1388](청소년상담)
☎1393(자살예방전문 상담전화)
☎1577-0199(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88-9191(생명의 전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