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 봄철 해빙기 유관기관 합동 암벽장 안전점검 실시

월출산국립공원
월출산국립공원, 봄철 해빙기 유관기관 합동 암벽장 안전점검 실시
- 해빙기 급경사지, 암벽장 등 안전사고 예방 노력
  • 입력 : 2023. 03.28(화) 16:10
  • 영암일보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동순)는 지난 26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남산악구조대(대장 이양진)와 합동으로 암벽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월출산국립공원 암벽장(시루봉, 연실봉, 사자봉, 매봉)은 오는 4월 3일부로 개방될 예정으로, 이번 점검은 암벽장 개방 전 낙석 등 위험요소 사전 제거 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김민국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해빙기 낙석사고는 인명피해, 시설물 붕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탐방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