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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영암 예담은봉사단의 ‘전남블루재능봉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 선정에 따른 것.
예담은봉사단원들은 춘정마을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안부를 전하고, 봉사단원들이 만든 천연염색 인견 속바지도 전달했다.
봉사단의 방문을 받은 춘정마을 한 어르신은 “영암군 사람들이 이렇게 우리 마을에 찾아와서 반가웠고, 속바지까지 얻어서 올 여름을 더 시원하게 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혜숙 예담은봉사단원은 “홀몸 어르신은 물론이고, 아동·청소년에게 재능나눔을 하는 활동을 수시로 이어가겠다.”며 “영암군민을 위한 봉사단에서 전남도민까지 아우르는 봉사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재능기부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재능나눔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복지자원을 연결하며 영암군민 계층과 세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