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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피서지로 자리 잡은 기찬랜드는, 지난해 5만여 명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지역의 여름 휴가지로 대표된다.
올해 7월 31일 기준으로 15일동안 벌써 11995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또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기며 더운 여름 시원하게 물놀이 한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올해 영암군은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실내 물놀이장 등 11종 시설의 정비와 안전 점검 등을 마쳤다. 꾸준히 증가하는 방문객을 위해 주차장 정비, 시설물 도색, 조경 수목 관리 등 환경조성도 완성했다고 한다.
특히, 깨끗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정기 물놀이장 청소, 물 교체, 운영시간 부유물·침전물 제거 등 수질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이고, 비상시 신속 대비를 위해 영암경찰서·소방서와 협조 체계도 갖췄다.
올해 월출산 기찬랜드는 월요일인 이달 17, 24일을 제외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된다.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는 시설보수 공사로 휴장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