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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태원 핼로윈 축제에서 많은 인명피해 발생한 바 있어 각종 축제나 행사가 있을 경우 안전관리 대책에 대하여 시기적으로 다시 한번 되짚어 볼 때이다.
축제장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것은 효과적인 안전기준이 정립하기도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의식 결여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지역 축제에서 주최 측과 관계기관 등이 철저히 준비한다고 하지만 각 행사장 마다 일시에 많은 인파가 몰려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발생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사고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행사 주최 측에서 별도의 안전대책을 세우고 관계기관에 사전 안전점검을 의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방법을 자체 강구하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요원의 배치·운영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경찰에서는 다중이 운집하는 지역 축제나 행사장 현장에 진출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주최 측과 관계 공무원 및 행사 대행사에 취약점을 보안하도록 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요청하고, 안전요원 배치 등 구체적 보완 사항을 알리는 등 의견을 제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지만 우리 모두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키고 조심한다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다중이 운집하는 행사에 참석할 시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예견과 이에 대한 행동요령 습득하고 스스로 지킬 때 안전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