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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김장나눔으로 서호면 사랑의집과 인연을 맺은 신안산업은, 올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4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정기탁했다.
사랑의집은 이 기탁금으로 이날 김장에 쓰인 절임배추 400포기와 양념을 준비했다.
신호진 신안산업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노인복지시설의 김장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실천할 수 있어 즐거웠다. 올해 겨울은 더 추워질 것이라고 하던데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신안산업은 매년 영암 사회복지시설에 지정기탁 등으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