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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업평가회는 영암군 무화과 유통현황과 변화추이에 대해 분석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2024년 마케팅 전략과 세부목표를 수립하고 영암군 지역특화작목인 무화과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가 고품질·고소득 원예작물 지역특화 농업 실현 도모에 공선출하회가 앞장서자고 했다.
서영암농협은 올해 공선회원수의 증가와 참여도가 높아 2022년 취급량 272톤에서 112톤 증가한 384톤 41% 성장, 매출금액은 18억원에서 9억원 증가한 27억원으로 50%를 성장시켰다.
내년에는 영암군 무화과 택배 전용시설을 구축하여 쇼핑몰 활성화로 무화과 택배사업을 추진하여 유통마진을 높여 농가수취가 제고로 농가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다.
김원식 조합장은 금년에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수확량은 줄었다고 하지만 유래없이 무화과 가격이 높았고 인건비 및 노동력이 감소하여 소득은 훨씬 좋았다며, 우리 농협도 가격지지를 위해 147백만원을 투입하여 농가소득에 보탬을 주었다.
또한 내년에는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으로 무화과 시설하우스 재배단지 규모화를 통해 출하 초기에 대형거래처 시장점유율을 높여 출하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유통 다변화 및 경쟁력 향상으로 농가소득에 더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