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화재 피해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회
영암소방서, 화재 피해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입력 : 2024. 01.25(목) 15:15
  • 영암일보
예기치 못한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어 훈훈하다.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불의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선정, 건강회복 물품을 전달하고 재난 트라우마 회복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지원 대상 가구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주민 2가구이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수매트 설치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특별채용된 전문심리상담사를 통한 화재피해 트라우마 상담을 진행했다.

특별히 화재로 생활근거지를 상실한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영암군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관협력을 확대하였다.

김재승 서장은 "화재 피해를 당하면, 트라우마 또는 불안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쉽지않다"며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