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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농협 자재사업 연도대상”은 영농자재 가격 안정화와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계통구매사업을 적극 추진한 우수 농축협을 선발 · 시상하는 제도로 전국 농축협 1,111개소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상위 5개 농협을 선정한다.
서영암농협은 경제사업취급물량이 692억원으로 전년대비 78억원 증가한 12.7%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계통구매성장률, 계통구매이용률 등 평가결과 높은 점수를 받아 그룹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서영암농협은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값 상승으로 영농자재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영농자재를 안정적 가격에 공급하고자 권역별 자재유통센터 농자재 통합 할인행사를 통해 계통구입하여 농가에 안정된 가격으로 공급하여 농가 실익 증진을 위해 자재사업을 전개했다.
이어 2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 서울 금천구청에서 주최한 2024년 설 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우리 고장의 농산물을 가지고 참여했다.
이 행사는 서울관악농협과의 자매결연으로 연이 맺어져 현재까지 6회에 걸쳐 참여를 하고 있으며, 서영암농협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 영암고구마, 영암서리태 등을 판매하여 영암 농산물의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로 영암군 농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라 점을 홍보하고 있다.
김원식 조합장은 “서영암농협을 이용하는 조합원과 고객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린다는 마음이 이러한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면서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준 결과”라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에게 “농협 비전인 ‘더 가까이, 더 빠르게, 더 큰 혜택’을 꾸준히 실천해 조합원들의 실익증진을 위해 영농자재 공급체계 강화와 구매방법 개선 등으로 농업생산비 절감과 조합원들의 편익증진에 앞장서겠다며 “지도・신용・경제사업 모든 부문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발전시켜 전국 농협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