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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의 공개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2023년 결산에 따른 우리 농협 사업추진 현황과 2024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영암농협은 지난해 기상악화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서도 괄몰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1,130백만원의 당기순손익을 달성하여 출자배당 4.27%와 이용고배당 4.44% 683백만원을 현금으로 배당하고 사업준비금 3.59% 274백만원을 내부적립 해 드렸다며, 유래 없이 우리 조합원들에게 12억 4천만원의 지도사업비를 지원하였다고 사업보고를 하였다.
이에 서영암농협은 창립 이래 상호금융대출금 1000억원 달성을 기반하여 예수금 153억원 증가 등으로 자산 400억원이 증가한 23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주요 성과로는 농협 창립기념 총화상 수상,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4연패,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3연패, 상호금융대상평가 2연패, 클린뱅크 “금” 등급 3연속 달성, 범 농협 사회공헌상('21년,'23년) 수상, 농협 자재사업 연도대상 등 다수의 사업 결실을 맺었다.
김원식 조합장은 우리 농협은 전국 천여개 농협 중 사무실이 가장 노후화 되어 조합원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무실, 하나로마트, 경제사업장, 주유소를 하나로 집중시킨 새로운 종합청사를 신축할 수 있도록 대의원 총회에서 결의하여, 제2의 도약으로 발판 삼아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조합원들이 일조해 우리 농협 발전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55개 영농회 좌담회에 참석한 조합원들께서는 농협 사업전반에 대한 소식지에 열거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을 듣고 “조합장, 임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게 되어 농협을 더욱 신뢰하게 됐다”고 만족했다.
또한 서영암농협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비전 “2024”에서 “임직원 청렴, 조합원 배려, 고객 중심”의 3대 실천과제에 대해 설명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로 신뢰 받는 농협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김원식 조합장은 어느 해 못지 않게 우리 조합원들이 내 농협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이용을 많이 해 주셔서 값진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이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께서 농협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신다면 더욱 자신감 있는 농협으로 거듭 도약할 것이고 조합원들이 건의한 의견수렴에 대해서도 “농협 경영전반에 반영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