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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이욱재 작가의 도서 <용기로봇의 비밀> 1인극 공연을 통해 책을 접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또, “맑은 하늘 이제 그만”이라는 주제로 환경에 대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를 유도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즐겁게 진행되었다.
강연과 공연을 함께 진행한 이욱재 작가는 세종대학교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했고, 도서 <맑은 하늘 이제 그만>이 2014년 환경부 우수도서 등 다수의 기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주요저서로는 <901호 띵똥아저씨>, <탁한 공기 이제 그만>, <어디갔을까 쓰레기>, <찬란한 여행> 등이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아프리카 수단에 사는 아리안의 동네에도 우리나라처럼 맑은 물이 나오면 좋겠다.”며 “아리안을 위해 양치컵을 사용하고 물을 아껴 써야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책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은 지난 3월 학교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지원 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9개교에서 작가를 더 만날 예정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