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면민의 날 맞아 따뜻한 기부 손길 이어져~

읍면소식
학산면, 면민의 날 맞아 따뜻한 기부 손길 이어져~
  • 입력 : 2024. 04.25(목) 11:46
  • 영암일보
기탁현장 <사진=학산면 제공>
오는 4월 26일 학산면민의 날을 맞아 곳곳에서 지역주민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신창석 ㈜신영프레시젼 회장이 고향사랑 기부금 5백만 원, 발전기금 1천만 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하였다.

신창석 회장은 지난 이십여 년 동안 고향 학생들을 위해 매 년 1천만 원이 넘는, 지금까지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뿐만아니라, 영암군과 학산면의 발전을 위해 매년 고향사랑 기부금, 장학금, 발전기금 등을 기탁하고 있다.

김성재 재경학산면향우회장이 학산면 전체 마을과 다문화 가정에 3천만 원 상당의 양념 돼지 갈비 1,100kg을 전달했다.

김성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양광용 재경 광주전남시도민회 수석부회장이 학산초, 독천초, 낭주중학교 전교생 155명에게 각 2벌씩 9백만 원 상당의 체육복을 전달했다.

채육복을 받아 입어본 학생들이 “양광복 회장님께 감사하다. 체육복이 너무나 예쁘다.”며 정말 좋아했다.

이영주 학산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후원으로 학산면이 더 따뜻하고 행복게 될 것이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