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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출은 지난 1월 15일 10톤(3천만원)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 수출로 지난 해 30톤을 포함해 누계 53톤(159백만원)을 수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광주전남농협 수출협의회장 이기우 신북농협조합장, 농협영암군지부 임정빈 지부장, 지종태 농정지원단장, 농협전남경제지원단 서희주 수출담당자와 서영암농협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컨테이너에 상차했다.
서영암농협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소비자의 요구가 날로 커져가는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체계 구축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업인 교육과 친환경 자재지원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전국 최대규모의 130ha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수출용쌀전문생산단지로 병행 조성하여 최고품질 쌀 생산역량 제고 및 유통역량을 확대해 국내쌀 산업의 위기를 수출로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전남농협 수출협의회장 이기우 신북농협조합장은 수출물량이 많고 적고를 따지지 말고 중단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이 머문 쌀”이 “전 세계로 명성을 날려 더 많은 곳으로 수출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격려의 말을 하였다.
김원식 조합장은 경기침체로 국내외 농산물 판매시장이 어렵지만 우리농협에서 생산한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이 “품질과 맛에서 해외 현지인들에게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으로 지속적으로 수출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출로 세계적인 브랜드쌀로 입지를 다지게 되어 전 세계 시장 개척에도 탄력을 받아 물량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