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음식점 남은음식 재사용하지 않아요

사회
영암군 음식점 남은음식 재사용하지 않아요
일반음식점 25개소 셀프바(반찬냉장고) 지원-영업주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
  • 입력 : 2024. 06.21(금) 12:16
  • 영암일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일반음식점 셀프바(반찬냉장고)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 5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음식점 25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였으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남은음식 재사용을 방지하여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새로이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2,500만원(보조금 80만원, 자부담 20만원)으로 영업장 환경에 맞는 크기의 반찬냉장고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추가반찬은 먹을 만큼만 고객들이 직접 덜어먹게 해 남은음식 재사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영업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영업주들의 일손을 덜어 외식업소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일반음식점 150개소를 대상으로 주방후드를 전문 장비와 약품으로 세척해 주는 음식점 주방후드 청소사업을 진행하여 영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에도 “영업주 및 관련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결하고 쾌적한 영암군 외식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영암군 관계자는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