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환경안내소와 피서지 문고 운영

사회
영암군새마을회, 환경안내소와 피서지 문고 운영
  • 입력 : 2024. 07.19(금) 09:09
  • 영암일보
영암군 새마을회(회장 박찬)은 기찬랜드 개장에 맞춰 7월 13일부터 8월 4일까지 기찬랜드에서 환경안내소를 운영한다. 자연형계곡 기찬랜드를 찾는 관광객에게 시원한 냉수와 폭염을 피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영암군새마을부녀회(회장 안석심)를 중심으로 각 읍면새마을부녀회가 윤번제로 돌아가며 봉사활동을 펼친다.

더불어 새마을문고영암군지부(회장 조정완)에서는 2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하여 오가는 이들이 잠깐이라도 푸른 자연과 함께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3일 기찬랜드를 방문한 김현정(영암여중 3)양은 짐을 나르며 힘들었는데 시원한 보리차 한 잔으로 땀이 씻겨나가는 기분이었다며 환경안내소가 있어 기찬랜드에 온 즐거움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암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민에게 봉사하며 새마을정신을 널리 알리는 영암군새마을회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