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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다양한 자녀사칭 메신저 피싱과 오픈뱅킹을 통해 피해금을 인출해 가는 수법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안내문과 관련 동영상을 시청했다. 돈을 송금하거나 신분증을 노출하게 될 경우 즉시 경찰청, 금융감독원, 농협 고객행복센터에 신고하도록 설명했다.
또한 부고문자, 모바일청첩장, 택배, 건강검진 등 문자를 이용해 링크를 클릭하게 만들거나 보이스피싱 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사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모르는 번호는 절대 클릭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서영암농협 김원식 조합장은 인사말로 “지속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로
전년대비 30%가 넘게 발생해서 1,965억원에 달했지만 환급율은 33.2%로 피해액 중 652억원만 환급됐다”며 “지역민과 조합원분들이 보이스 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우리 농협에서도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