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여성조합원 문화향상 교양강좌” 성황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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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 “여성조합원 문화향상 교양강좌” 성황리 열어
  • 입력 : 2024. 08.30(금) 09:36
  • 영암일보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8월 21일 학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여성조합원 문화향상을 위한 교양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교양강좌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 박종대 영암군의장, 손남일 전남도의원, 이만진, 고화자, 정선희 군의원, 임정빈 농협영암군지부장과 여성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서영암농협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수 많은 교육을 실시 해 왔지만 여성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양강좌를 열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여성조합원 문화복지 혜택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강좌였다.



첫 번째 시간에서는 웹예능 트로트내고향 前 MC인 철호 가수의 “레크레이션 힐링타임”이라는 트로트 배우기 노래 교실로 흥겨운 시간을 가져 문을 열었다.




두 번째 시간에서는 前 KBS 아나운서인 신은경 교수의 “나답게 멋지게 나이들어 가는 법” 7가지 주제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칭찬하고 감사하기” 마음으로 생활하자는 열띤 특강을 펼쳐 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최근 쌀 재고 과잉과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범국민 살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퍼포먼스도 함께 실시하였다.



김원식 조합장은 이번 여성 교양강좌가 무더운 여름날 농사일에 지친 여성조합원들이 잠시 쉼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조합원들의 윤택하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고 “여성조합원의 행복한 삶터, 일터를 위한 실질적인 문화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