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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진단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한국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법과 행정 시스템의 공정성에 대한 불신과 함께 사회적 불공정이 발생한 원인으로 기득권의 '부정부패'라는 응답이 최다였다.
우리사회의 투명성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음을 시사한다.
사회의 투명성은 공정성을 드러내는 거울이다.
이런 공정성은 정치 지도자나 공무를 담임하는 기득권을 갖은 이들에게 높은 윤리의식과 청렴성을 요구한다.
반면 불공정은 불공평, 무책임, 부패, 불균등을 동반하여 국민의 희망과 의욕을 꺾고 국가와 사회를 위태롭게 한다.
우리사회가 공정성의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에게 높은 청렴성과 봉사와 희생을 요구하는 까닭이다.
이번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공정성 조사 결과를 보면서, 임기 반환점을 도는 우리 지역 우승희 군수 민선8기를 살펴본다.
첫째, 영암군 인사의 공정성 여부다.
군수는 인사를 통하여 조직의 안정과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고 군민에게 약속한 선거공약을 실천한다.
인사는 군수의 철학과 공정성이 드러나는 바로미터다.
살피건데 영암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인사철 마다 언론과 군민에 회자되는 '금품수수, 청탁, 실세나 측근 개입, 정실' 이라는 부정한 잡음이 없고 깨끗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무원들과 군민들이 별다른 불평이나 이의없이 납득하고 수긍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투명한 군정은 우승희 군수의 혁신 운영과 공무원들의 자정 노력과 청렴 의지의 결과이다.
이는 영암군 구성원 모두가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행정시스템 속에서 부정부패가 없는 공정한 지자체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 이다.
둘째,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이나 탁상행정 여부다.
군정 홍보부서에서 보내 오는 군수의 주간 업무 일정 및 각 부서의 보도자료를 보면 소통 하는 군정, 발로 뛰는 행정이 보인다.
놀고 먹는 군수와 공무원들이 아님을 실감한다.
우승희 군수의 일정은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간부회의, 군정업무보고, 외부기관 회의와 각종 행사 참석, 타기관방문, 예산확보 관련 출장 등 빼곡한 주간 일정이며 확인 결과 대부분 이를 다 소화한다.
보통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체력과 열정으로 사명감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다.
영암군의 숨어 있는 일꾼인 민일기 부군수 또한 뛰어난 행정력과 리더십으로 공무원들과 함께 군수를 보좌하며 공정하고 원활한 행정시스템 작동에 여념이 없고 불철주야 민원의 현장에 있다.
폭주하는 민원 업무 속에서 본청과 11개 읍면, 보건소, 수도사업소, 기술센터등 영암군의 모든 공무원들은 노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현안에 골몰하고 , 수해 등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을 마다 하지 않고 출동하고, 각종 행사와 축제를 통한 군민 화합, 그늘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농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 등에 쉴 틈이 없다.
마른 장마철에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를 겪는 현장에도, 몇개월째 지속되는 폭염속 논밭과 들판과 행사장과 민원의 현장에는 항상 군민과 군수와 공무원들이 있었다.
셋째, 군수와 공무원들이 군민 위에 군림 하지 않고 잘 소통 하는지 여부다.
군 조직도를 보면 군수 '우승희' 위에 '영암군민'이 자리한다.
여기에는 군수와 공무원들이 군민의 뜻을 존중하고 군민과 함께 즐거움과 고통과 슬픔을 나누고, 군민 위에 군림 하지 않으며 군민을 받드는 공정한 사회를 향한 굳은 의지가 표현되어 있다.
이렇듯 군수와 공무원들의 대민 자세가 일신된 상황에서 군민들 또한 '내가 납세잔데 ~, 너희들은 공인이니 응당~, 어디 군민을 함부로~' 등의 위압적이고 이분법적 사고를 지양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아껴주고 이해하면 이들은 더욱더 가까이 군민의 곁에 자리 할 것이다.
우리 모두 폭염같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 군민을 위하여 멸사봉공 하는 공무원들의 진정성을 신뢰하고 노고를 위로하자.
그리하면 월출산에 날마다 원만한 보름달이 솟아 오를 것이다.
군민을 받드는 군정, 민의를 존중 하는 군정, 소외된 군민이 없는 군정은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암호를 이끌고 있는 우승희 군수가 최대한의 혁신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민일기 부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과 군 구성원들이 총지를 모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공정은 평등함을 인정하고 실천하는 데서 시작되어 민주의 싹을 틔운다.
공정한 사회는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아 갈등이 줄어들고 부정적인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여러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항상 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노고를 아끼지 않는 영암군 공무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표한다.
아울러 군수의 혁신 역량과 의지가 분산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여 각자 본분에 충실하고, 늘 그러하듯 비리와 부정과 이권이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영암, 월출의 정기가 도도히 흐르는 밝은 산하를 만들어 주길 고대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