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영암군 관내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13건이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 69.4%(9건), 전기적 요인 15.4%(2건), 방화 7.6%(1건), 기타 7.6%(1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추석연휴 기간 중 안전관리 소홀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다중운집 장소에서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화재예방 및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화재경계태세를 강화한다.
세부 추진 계획은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초기대응체계 구축 ▲당직근무책임관 상향조정 ▲다중운집시설 · 화재취약시설 예방순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 관리지도 ▲기동장비, 개인보호장비, 소방용수시설 등 가동상태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정비 등이다.
김재승 영암소방서장은 “연휴 기간 전 직원이 화재경계태세를 강화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