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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터에는 서영암농협 김원식 조합장과 직원 6명, 김정경 미암면장, 이계화 미암면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여하여 정왕4동 시민과 함께했다.
서영암농협은 올해 수확한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 햇 무화과, 햇 고구마, 건고추, 나물류를 선보이고 시식회 등으로 시흥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아 전량 판매됐다.
직거래장터는 우리 지역 미암면 출신인 정왕4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신원철 재 시흥영암군향우회장 주선으로 매년 명절 때마다 내 고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애향심을 갖고 판촉 행사를 추진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원식 조합장은 2009년부터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해 해 마다 직거래장터에 참여하고 있다며 직거래 장터를 통해 도시에 사는 소비자들에게 영암군 농산물의 우수성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라는 점을 홍보 마케팅에 역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더 활발하게 추진하여 판로개척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