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폭우는 지난 9월 21일에 학산면과 미암면에 시간당 강수량이 100mm에 육박할 정도의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갑자기 불어난 하천의 제방이 터져 마을까지 침범해 광범위한 침수피해를 입었다.
긴급 농업인구호물품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량 등을 바구니에 담아서 수해민의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원식 조합장은 관내 폭우 피해 농가들을 찾아가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주택 침수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다는걸 알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농협전남본부에 긴급 구호물품지원을 요청하여 전달하게 되었다며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농업인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비닐하우스와 농경지는 물론 주택, 상가, 도로 등 광범위하게 침수가 되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작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암농협은 9월 26일에 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 목포원예농협(조합장 고평훈)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딸기를 재배하는 학산면 김봉준 시설농가 폭우피해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지원 일손 돕기를 실시하였으며, 서영암농협에서는 육묘와 배지를 수거하는데"지게차와 벼 수매통을 이용하여 빠르게 복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하였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