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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농협은 특히 최근 벼 가격하락 등 농산물 가격 하락과 폭염, 병해충 등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조합원의 고통분담을 위하여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농자재교환권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농재자교환권은 월출산농협 본ㆍ지점 경제사업장에서 영농자재(비료ㆍ농약ㆍ농자재)를 구입할 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월출산농협은 고품질 영암쌀 품질유지와 조합원의 영농의지 고취를 위해 2024년산 벼 전량수매와 40kg 한 가마당 1,000원을 생산지원장려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월출산농협은 조합원들의 소득증진을 위해 2024년 새청무, 영호진미, 신동진 3개 고품질 벼 품종에 대해 16,000여톤의 계약재배를 하였으며 농협의 생산지도에 따라 등 비료감축, 적절한 물떼기, 적기 방제 등을 실시한 조합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함으로 생산지원장려금 지급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조합원들이 수확기 벼 관리에 좀 더 충실하게 임하여 더 좋은 고품질의 벼 생산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월출산농협은 박성표 조합장 취임 이후 생산지원장려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월출산농협 자체 공동육묘장에서 약 20만장의 모판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농가방제단을 운영하여 농작업을 대행하는 등 농가일손 절감에도 이바지 하였다.
월출산농협 한 조합원은 “자연재해와 농자재값 인상, 벼 가격하락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워져 고통 받고 있지만 월출산농협에서 조합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태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성표 조합장은 “월출산농협은 조합원들에게 영농자재교환권 지급으로 조금이나마 고통을 분담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