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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을 축하를 위해 우승희 영암군수,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 신승철 전남 도의원을 비롯 영암군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암군체육회에 따르면 영암군 소재 학교 재학생(또는 졸업 사실이 있는 학생) 중 육상, 수영 종목에 탁월한 재능이 있거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5천여만원의 훈련 지원금을 전달하여 훈련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리 지역 체육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1천여만원 스포츠용품지원과 대회출전 지원 등 2천여만원 체육진흥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암군체육회 이봉영 회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지역의 학생 엘리트 체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신감, 애향심 고취 등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육상, 수영 꿈나무들은 바로 그 영암의 기상을 이어 받아,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준비를 마친 우리의 자랑이며, 꿈나무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영암군 체육의 역사를 새롭게 써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