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 산성대 예약 탐방로 초입부 공사로 우회 탐방로 운영

월출산국립공원
월출산국립공원, 산성대 예약 탐방로 초입부 공사로 우회 탐방로 운영
2년간 산성대주차장 임시폐쇄, 영암군 국민여가캠핑장 우회길 임시 운영
  • 입력 : 2024. 10.11(금) 10:12
  • 영암일보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원)은 2024년 7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영암군청에서 시행하는 택지개발 공사로 인해 기존 산성대 탐방로 입구로 이어지는 길이 통제되어,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시작하는 우회 탐방로(기찬묏길 1구간)를 이용해야 함을 밝혔다.

상기 산성대 구간(산성대 입구~광암터삼거리)은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전과 안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10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하는 구간으로 총 2.6km이지만, 공사로 인해 입구가 변경됨에 따라 0.3km가 증가되어 총 2.9km가 된다.

탐방로예약제 운영 기간 내 탐방로를 이용할 경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일일정원 230명까지 예약가능하며, 예약 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접수 후 입장도 가능하다.

강창구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해당 구간은 영암군 택지개발 공사로 인해 입구가 변경되어 탐방객 불편이 예상되며, 탐방로 이용 전 변경된 입구 확인을 부탁드린다.”며, “국립공원을 아름답게 보전하고 보다 안전하게 탐방하기 위한 탐방예약제 시행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