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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들이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달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이, 지역 축제를 즐기고, 영암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외국인주민들은 군서면 구림마을에서 솟대 만들기와 전통혼례 등을 체험하고, 월출산국화축제장인 기찬랜드를 방문해 즐겼다.
이들은 나들이 틈틈이 구림마을과 축제장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
쿠수마 태국 외국인주민봉사단장은 “친구들과 전통을 체험하고 영암 축제를 즐기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날 나들이 이외에도 외국인주민이 영암과 영암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더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