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청소년문화센터, 해피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진행

사회
삼호청소년문화센터, 해피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진행
청소년·학부모 의견 모아 케이크 만들기, 새해소원 빌기 등 실시
  • 입력 : 2024. 12.27(금) 09:47
  • 영암일보
영암군 삼호청소년문화센터가 21일 센터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해피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센터 청소년과 학부모의 의견을 모아, 올 한 해 학업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는 차원에서 마련됐고,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새해 소원 빌기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새해 소원 빌기는 청소년들이 센터 로비에 꾸민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소원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대불초 4학년 박시후 학생은 “크리스마스트리에 적은 꿈이 내년에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삼호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날 프로그램 이외에도 중학생 교과 학습, 전문 체험, 급식·귀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 신입생 모집은 2월까지고, 프로그램 참여 등 안내는 061-470-1005에서 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