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 연말간담회 개최

사회
영암군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 연말간담회 개최
제2기 단원들, 위드무비데이 등 올해 성과 돌아보고, 향후 활동 방안 논의
  • 입력 : 2024. 12.27(금) 09:48
  • 영암일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2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제2기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 연말간담회’를 개최, 올 한 해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활동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출범해 2기를 맞은 영암군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은, 베트남·네팔·우즈벡·중국 등 출신의 이주민이 참여해 정책제안 및 불편사항 개선 건의, 군정 참여 및 홍보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올해 단원들은 지역특화형비자 사업 홍보, 이주민과 함께하는 위드 무비데이 통·번역 지원, 공공서비스디자인단 활동참여, 외국인주민 특화거리 조성 추진위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암군과 외국인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주민 봉사활동 참여 인원 확대 △비상상황 행동 요령 외국인주민 안내 △이주여성 일자리 확대 등이 건의됐다.

박영하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2024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군정모니터링단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 뜻깊었다. 내년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군정모니터링단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