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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농수산식품 수출 10억불 달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수산 수출기업 등에게 수출탑을 수여하였으며, 서영암농협은 쌀 수출로 10만불을 달성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1월까지 7억 300만 달러(1조 260억 원)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 성장했다.
서영암농협은 2023년 3월부터 미국 LA로 친환경 유기농인 “학이 머문 쌀” 30톤(90백만원)을 수출 시작, 올해 63톤(183백만원)을 수출하였으며 지난해보다 210% 성장한 수출을 기록하였다.
또한 미국 해외시장 뿐만 아니라 현재 사우디로 수출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계약이 성사되면 연간 300톤 이상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되어 쌀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김원식 조합장은 “소비부진에 빠진 국내 쌀 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130ha 규모에 이르는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수출전문화단지로 병행 조성하고 있어 친환경 쌀을 해외로 판로를 개척한 결과라며, “앞으로 십만불이 아닌 백만불 달성을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여 ‘학이 머문 쌀’의 명성을 꾸준이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