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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산악사고 접수 단계부터 드론을 연계한 선행탐색 체계를 적용해 요구조자의 위치를 신속히 확인하고, 구조대의 현장 접근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악사고 발생 시 ▲위치 불명확 ▲야간수색 ▲광역수색 등 드론 활용이 필요한 상황을 영암소방서가 즉시 판단하고, 월출산국립공원공단에 드론 지원을 요청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요청 접수 즉시 국립공원 구조대와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열화상·줌·GPS 기능을 활용한 선행 수색을 실시하게 된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드론을 활용한 선행탐색은 요구조자 위치확인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구조대의 안전성과 구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대응체계”라며 “월출산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과 탐방객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요구조자 위치확보 시간 단축 ▲초기 대응능력 향상 ▲구조대 현장 도달시간 단축 ▲2차 사고 예방 ▲유관기관 통합 대응체계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